1. 강의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
강의를 잘 듣긴 듣는데, 들으면서 강의 내용을 이해는 다 한다. 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너무 믿어서 ‘나는 다 이해 했고, 다 알고 있다.’ 라는 생각으로 복습도 전혀 하지 않는다.
2. 유혹에 약하다
‘갔다 와서 하지 뭐.’ 목표로 정한 공부분량을 먼저 끝내놓고 쉬는 게 아니라, 발등에 떨어지면 시작한다. 이럴 경우 시간이 부족하거나 공부하던 맥이 끊겨서 더 하기 싫어지게 마련이다.
소극적인 태도 강의 중 행여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질문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, ‘그냥 나중에 애들한테 물어보지 뭐’ 라고 생각하는 자세다. 또한 중간·기말 고사가 끝나고 중간 성적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관심도 갖지 않는다.
3. 출결 등 기타 요소의 중요성 망각
성적에서 출결 비중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강의를 듣는 인원의 약 90% 정도는 출석을 만점 맞고 시작하기 때문에, 상대평가에 있어서 출결점수가 깎이면 타격이 크다.
4. 답안 작성 시 유의점
답안 작성 시 공부한 것을 최대로 끌어내서 출력하려 노력해도 모자라기 십상인데, 시험도 보기 전에 ‘이 상태로 난 시험 보면 이 과목은 C+나올 것 같다’고 미리 포기한다. 조금이라도 아는 것을 더 적지 못한 채, 문제에 대한 답을 아예 빈칸으로 작성한다.
5. 강의의 중요성 망각
강의를 듣다가 졸거나, 다른 잡생각을 많이 하거나, 휴대폰 만지기 등 딴 짓을 많이 한다. 뒷자리에 앉으면 집중력이 많이 분산되지만, 그걸 알면서도 뒷자리에 앉기를 반복한다.
6. 공부할 때와 안할 때의 구분 모호
공부를 할 때와 안 할 때가 확실하게 구분되지 않고, 공부를 하다가 금세 다른 일로 집중을 옮긴다. 놀고 있을 땐 “아 공부해야 되는데”라고 생각하고, 공부할 땐 “아 놀고 싶다”라는 생각에 빠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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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내 얘기야…
아… 아… 악!